[흥덕종합사회복지관] 북한이탈주민 문화체험 및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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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및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새터민으로 문경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지역내에 다양한분야의 업을 종사하고 계십니다.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함에 아쉬워 하였고,
그동안 외부활동을 하지 못한 문경우리가족분들의 지친마음을 달래고
가족간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문화체험으로 에코월드 관람과 오미나라 와인체험을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각종행사에 공식 만찬주로 쓰였던 오미자와인에 대해 배우며
나만의 기념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기차기, 스피드게임. 판뒤집기, 둥글게둥글게 짝맞추기, 노래자랑등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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